KCSNY Summer Music Festival I: One Summer Night

by Korean Cul..
2010-06-08
문화원 여름 음악제 시리즈 첫 번째 콘서트가 뉴욕한국문화원 (원장 송수근), 뉴저지 카메라타 비르투오시 (지휘자 이병현) 공동 주최로 6월 18일 (금) 오후 7시 문화원 갤러리 코리아에서 개최된다. 이번 음악제 시리즈는 One Summer Night (6월 18일), Summer Lucky Seven (7월 22일), Summer Romance (8월 27일)라는 주제에 걸맞는 곡들을 선정, 정상급 음악인들의 연주를 선보일 예정으로 18일 공연에서는 이병현 지휘, 유발 월드먼 협연으로 푸치니의 ‘이 크리산테미', 보로딘의’현악 사중주 야상곡’, 피아졸라의 ‘부에노스 아이레스의 사계 중 여름’, 쇤베르크의 ‘정화된 밤’ 등이 연주될 예정이다.

이병현 지휘자는 내쉬빌 심포니 오케스트라의 부지휘자로 6년간 활동하며 애마뉴얼 엑스, 이작 펄먼 등 세계적인 음악인들과 함께 연주하는 등 화려한 경험을 가진 지휘자다. 로체스터 대학 이스트맨 음대 학사, 맨하탄 음대 석사 과정을 졸업한 이씨는 실력있는 지휘자를 양성하는 것으로 유명한 브루노 월터 메모리얼 파운데이션 어워드에 선정되기도 했으며 어메리칸 심포니 오케스트라 리그의 내셔널 프리뷰에 오르기도 했다. 협연자로 참가하는 바이올리니스트 유발 월드먼은 뉴욕타임즈와 뮤지컬 어메리카 잡지로부터 뛰어난 연주자로 호평을 받은 바 있다. 러시아 출신으로 8세때부터 연주를 시작한 그는 줄리아드 음대를 비롯하여 여러곳에서 음악을 수학하고 각종 유명 음악가들과 함께 연주하였다. 현재 커티스 인스티튜트, 서머트리오, 워터빌 밸리 음악 센터에서 교수진으로 활동 중이다. 그 외 11명의 뉴저지 카메라타 비르투오시 단원들이 함께 연주하게 된다.

동 컨서트의 입장은 무료이나 예약이 필수다. 예약 및 기타 문의는 뉴욕한국문화원( ☎ 212-759-9550, info@koreanculture.org)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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